쿠바1 쿠바 여행 Recap 9월이면 생각나는 쿠바 여행 Recap 햇살이 쨍한 아바나, 어느 골목에서나 카피톨이 보여서 신기하다. 모히또에서 쿠바 한 잔나의 첫 모히또 in Cuba. 쿠바 오자마자 다들 모히또 마셔줘야 한다고 다같이 한잔씩ㅋㅋㅋㅋ 쿠바에는 예술가가 참 많다. 그림도 잘 그리고, 공예품도 넘 잘 만들고 춤도 잘 추고 노래도 잘 부르는 사람들이 넘치고 넘쳐! 헤밍웨이가 묵었다는 Ambos Mundos 호텔, 로비의 헤밍웨이 친필 사인 영화 필름같이 장식해 놓은 건물, 예술가의 나라 다워 어디 2층에 있던 담배 상점, 겨우겨우 찾아갔었다. 쿠바 시가 중에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브랜드, 코이바(COHIBA) 시가 말고 담배도 있는데 스페인어로 Cigarrillos가 우리나라에서 일반적으로 부르는 짧고 가는 담배다. 쿠바.. 2018. 9.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