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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명동] 🐝🍯허니버터아몬드&프렌즈 (a.k.a. HBAF) 플래그쉽 스토어에 다녀오다🐝🍯

by 글쓰는 몽블 2020.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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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허니버터아몬드&프렌즈 (a.k.a. HBAF) 플래그쉽 스토어에 다녀오다🐝🍯 

 

@명동 허니버터아몬드&프렌즈 플래그쉽 스토어 

 

 

 

마침 명동에 갈 일이 생겨 요즘 SNS에서 핫한 그 곳! 

한국에 있지만 한국인보다 외국인에게 더 핫하다는 그 곳! 

명동역 근처 길림양행 허니버터아몬드 & 프렌즈 스토어에 다녀왔다. 

 

 

 

 

 

 

허니버터아몬드 플래그쉽 스토어는 명동역 6, 7번 출구로 나와 

CGV 건물 - 유X클로 옆에 있다. 

입구를 통해 지하로 들어가면 이제 허니버터아몬드세상🌏💛 

 

 

가장 먼저, 허니버터아몬드 굿즈들이 있고(인형이랑 노트 등등) 

안쪽으로는 본격 아몬드 디피 

 

 

 

 

 

💛 노랑노랑한 허니버터아몬드 포토 존! PHOTO ZONE 💛 

도 있고 

 

 

 

 

엄청 큰 허니버터아몬드 인형도 있다! 

곳곳에 포토존도 있고 카페도 있고 카페 옆에 쉴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와이파이도 빵빵해서 관광객들을 배려한 점이 눈에 띈다. 👍 

 

 

 

 

허니버터아몬드 플래그쉽 스토어가 난리난 이유는 다름아닌 무한 시식에 있는데, 

길림양행의 모든 아몬드들을 눈치안보고 시식할 수 있다. 

가장 대표 아몬드인 허니버터아몬드는 물론 

인절미맛 아몬드부터 티라미수, 토피넛라떼 아몬드 

사진에 보이는 것 처럼 군옥수수맛아몬드, 떡볶이맛아몬드 

 

 

 

 

매니아층 탄탄한 와사비아몬드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불닭맛아몬드 등등 

사진처럼 저렇게 각 아몬드 옆에 트레이랑 집게가 있어 손에 조금씩 덜어 시식해볼 수 있다. 

(근데 돌아다니면서 보니 집게 안쓰고 그냥 손으로 집는 사람들이 많아서... 위생은 글쎄........?) 

 

 

 

 

 

 

 

별빛팡팡아몬드빼고 모든 아몬드 시식해봤는데

한가지만 꼽자면 난 이 김맛아몬드

김을 간식으로 먹는건 아직 적응안되는데 김맛아몬드라면 가능할 것 같다. 

짭쪼름하면서도 달기도 해서 단짠의 최고 김맛아몬드 

나처럼 김 안좋아하는 사람도 김맛아몬드는 분명 좋아할거다. 

 

 

 

 

이렇게 팩으로 파는 것도 있는데 10개 총 260g 종류별로 들어있는 초코팩

정가 18,000원에 빅세일 할인해서 11,000원 

 

 

 

이건 미니사이즈 30개 들어있는 프렌즈 팩 

여기는 가격이 안적혀 있어서 확인을 못했다고 한다... 

 

 

별별 아몬드 다 구경하고 시식한 다음 이날 난 와사비랑 불닭맛 아몬드 두 개만 get! 

그리고 카페쪽은 제대로 못봐서 사진도 없지만 직원이 호두과자 같은거 만들고 있더군.. 

다음에 다시 방문해서 카페도 들리고 꼭 김맛아몬드를 사오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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