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여행 Recap pt.1
(루브르 박물관/개선문/디즈니 스토어)
마들렌 사원
(L'église de la Madeleine)
콩코르드 광장
(Place de la Concorde)
날씨 좋다. 햇빛 쨍.
구글에 안 나와서 이름을 모르겠는
콩코르드 광장의 대관람차.
샹 젤리제 거리
(Av. des Champs-Élysées)
파리! 하면 이런 길거리 느낌이 맨 먼저 떠올랐었다.
걷고 걸어 도착한
내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코스.
디즈니스토어
미키마우스 인형 들었다 놨다 수백 번 고민
샹 젤리제 거리에 있던 어느 극장인 듯?
심심해서 갔던 아베크롬비 앤 피치 샹 젤리제
매장 내부가 꽤 멋있어서 놀람.
역시나 살 건 없었고..
다음 날,
첫 코스로 루브르 박물관.
줄 안서려면 일찍 가라는 말을 들었지
소쿠리패스 사이트에서
미리 박물관 패스를 사둬서 오래 안기다리고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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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ocuripass.com/par-parismuseumpass
승리의 여신상 (사모트라케의 니케)
Nike 나이키 이름이 여기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모나리자 팬미팅 중.
생각보다 이 날 루브르에 사람이 없었는데
여기만 바글바글.
비너스상
밀로의 비너스(Venus De Milo)
스핑크스(Great Sphinx of Tanis)
두 번째라 그런가
생각보다 감흥 없는 루브르
날씨가 좋아서 박물관보다
공원에서 여유있게 보내는 시간이 더 좋았던 파리
내가 찍고 내가 좋아하는 사진
오랑주리 미술관(Musée de l'Orangerie)
원래 오렌지 나무 정원이여서 오랑주리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모네의 수련 연작들
미술관 내부를 둥글게 둘러 싸고 있는
모네의 그림이 인상적이다.
어떻게 해도 사진 한 컷에 담기 힘드니깐
직접 보는 것 추천!
(위)Les Nymphéas : Les Nuages 수련 : 구름
(아래)Les Nymphéas : Reflets d'arbres 수련 : 반사된 나무들
개선문 (Arc de Triomphe)
박물관 패스가 있다면 개선문 입장이 가능!
저 멀리 에펠탑도 보이고
사방으로 뻗은 파리의 거리들
갑자기 흐려진 하늘이 살짝 아쉽다.
잘 모르겠지만 개선문이 만들어진 스토리.
pt 2.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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