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 멕시코에서 가장 큰 박물관에 다녀오다 | 멕시코 국립 인류학 박물관(Museo Nacional de Antropología)

멕시코 | 멕시코에서 가장 큰 박물관에 다녀오다 | 멕시코 국립 인류학 박물관(Museo Nacional de Antropología) 

멕시코, 멕시코 시티 - 국립 인류학 박물관(Museo Nacional de Antropologí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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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 가장 큰 박물관인 국립 인류학 박물관에 다녀왔어요. 

2층으로 지어진 멕시코 국립 인류학 박물관은 실내와 정원처럼 꾸며진 실외 전시실이 있어요. 

실내에서는 떼오띠우아칸(Teotihuacan)에 있는 케찰코아뜰(Quetzalcóatl: 멕시코 국기에도 그려진 깃털 달린 뱀) 신전 복원품과 

아즈텍의 달력인 태양의 돌(Piedra del Sol)을 꼭 봐야해요! 

반드시 체크✔️ 

(멕시코 국립 인류학 박물관은 사진촬영도 가능하니 사진 많이 남겨두세요~)

Hochob 마야 유적 복제품

(Reproducción de la estructura de Hochob) 

실외에는 주로 실제 유적의 복제품과 정원으로 꾸며져 있어요. 

실외 전시도 규모가 상당하답니다. 

1층과 2층에 걸친 넓디넓은 멕시코 국립 인류학 박물관을 단 시간에 돌기는 정말 힘들어요. 

걷다가 지친다 싶으면 인류학 박물관 중앙에 있는 이 높고 거대한 기둥에서 쏟아지는 시원한 물줄기 아래에서 잠시 쉬어가세요! 

멕시코 국립 인류학 박물관 운영 시간 

◽️9:00 ~ 19:00

◽️월요일 휴관

◽️가까운 지하철역 Auditorio 역